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데님. 그 노스탤지어에 대한 동시대적 해석.
빈티지 워싱 데님 튜브톱 Markgong, 스퀘어 프레임의 블루 틴트 렌즈 선글라스 Gentle Monster, 실버 펜던트 네크리스 Ferragamo.
회색 슬리브리스 톱 Michael Kors, 데님 미니스커트 Tommy Hilfiger.
블랙 스파게티 스트랩 톱,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모두 Jacquemus.
인디고 데님 재킷 Levi’s, 레더 버뮤다팬츠 EE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