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유희라가 잠실 롯데백화점 E.B.M 매장을 찾았습니다.

E.B.M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나나와 유희라가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나나는 E.B.M 2025 봄-여름 캠페인 ’Edition by ME‘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매장에 온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 찍고, 다이어리를 꾸미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키 아이템들을 입어 보며 연신 “예쁘다”라고 감탄하기도 했죠. 성큼 다가온 새 계절, 나나의 E.B.M 룩을 참고해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