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 여름 해변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프라다의 데이즈 오브 서머 팝업 스토어 덕분이죠. 이탈리아 전통 목재 보트 ‘고초’와 마린 무드로 연출된 공간에는 경쾌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감성을 담은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익스클루시브 셀렉션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는 마리끌레르에게 인사를 건넨 배우 김태리와 홍경을 비롯해 변우석, 미야오 가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죠.
더현대 서울에 여름 해변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프라다의 데이즈 오브 서머 팝업 스토어 덕분이죠. 이탈리아 전통 목재 보트 ‘고초’와 마린 무드로 연출된 공간에는 경쾌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감성을 담은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익스클루시브 셀렉션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는 마리끌레르에게 인사를 건넨 배우 김태리와 홍경을 비롯해 변우석, 미야오 가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