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부터 반스, 아쉬, 에어 조던까지. 2010년대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던 하이탑 스니커즈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 S/S 시즌, 디올, 로에베, 끌로에, 릭 오웬스 등 유수의 하우스 브랜드 런웨이 곳곳에서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하이탑 스니커즈가 대거 등장했거든요. 이 특별한 귀환, 그중에서도 에디터의 시선을 붙잡은 네 가지 아이템을 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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