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서울 도산공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로(Alo)가 오는 7월 1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알로는 요가와 명상에서 영감받은 퍼포먼스 웨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셀러브리티와 운동 애호가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죠. 브랜드 이름을 뜻하는 ‘Air, Land, Ocean’처럼 알로는 균형 잡힌 삶의 가치를 제안하는데요. ‘Studio to Street(수련에서 일상으로)’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담은 고감도 퍼포먼스 웨어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알로 서울 도산 스토어는 이러한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된 공간은 리테일과 오피스를 포함하며, 브랜드의 철학을 공간적으로 구현해냈죠. 외벽은 목재 루버와 유리 커튼 월을 조화롭게 구성했으며, 내부 마감 역시 천연 소재를 적극 활용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BTS 진, 블랙핑크 지수가 브랜드 서포터로 활동 중인 만큼 알로에게 있어 한국은 아시아 시장 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서울 도산 스토어를 통해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