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면 마법처럼 더위가 사라진다는 ‘처서 매직’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슬프게도 올해는 처서가 지난 지금도 낮은 여전히 뜨겁고 덥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탓에, 가을이 한 뼘 가까워졌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지금 같은 날씨에는 산책이 제격입니다. 산책의 짝꿍은 단연 운동화죠. 다행히도 최근 패션 브랜드들 사이에 퍼진 운동화 트렌드 덕에 선택지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합니다. 이제 행복한 고민만 남았습니다.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탄탄한 쿠셔닝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한 스니커즈 4가지를 지금 살펴보세요.

가볍고 유연한 러버 솔을 장착한 몬테카를로 스니커즈 1백 55만원 Prada.

메시 소재와 패브릭의 컬러가 조화로운 오르빗 스니커즈 1백 34만원 Bottega Veneta.

니트로 제작해 통기성이 뛰어난 체크 니트 넵튠 스니커즈 1백만원대 Burberry.

빈티지한 컬러가 멋스러운 스프린터스 스니커즈 1백 20만원 Maison Margi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