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멋은 한 끗 차이에서 갈립니다. 발목 사이로 살짝 드러난 양말만 봐도 그렇죠. 양말은 흔히 속옷처럼 가려지는 아이템이라 여겨지지만, 한 사람의 스타일을 규정짓는 결정적인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요. 올 가을, 패션 브랜드 또한 이에 공감하며, 다채로운 양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우미우, 버버리, 시몬 로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도 양말은 당당히 존재감을 드러내죠. 더 이상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 지금 주목해야 할 양말 4가지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