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은 언제나 가을을 대표하는 색으로 손꼽힙니다. 이번 시즌 역시 브라운 컬러가 빠지지 않고 등장했죠. 클래식이 클래식으로 남는 데에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패션 신이 브라운을 조명하는 방식은 이전과 조금 다릅니다. 톡톡 튀는 컬러와의 조합으로 재치있는 변주를 선보이고 있죠. 더 이상 뻔하지 않은, 새 시즌의 브라운 컬러 매치를 만날 차례입니다.

가죽 워싱이 빈티지한 레더 보머 재킷 9백만원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레이스 보디수트 3백 60만원 Gucci.

풍성한 페이크 퍼를 후드에 장식한 코르셋 푸퍼 5백 40만원 Balenciaga.

플리츠 디테일의 스웨이드 스커트 7백 10만원 Miu M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