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가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번 장마는 작년보다 늦게 찾아올 예정이라고 하죠. 게다가 요즘 같은 날씨엔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편의점에서 급하게 우산을 사기 일쑤인데요. 편의점의 비닐 우산은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우산과 섞여 잃어버리기도 쉽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패션 브랜드의 우산들! 눈에 띄는 컬러와 패턴으로 스타일은 물론, 장마철 기분까지 환기시켜줄 우산을 소개합니다.

크레테 드 플뢰르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우산 33만원 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