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맥라렌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개한 네 번째 모델, 맥라렌 차체 휠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티타늄 다이얼이 슈퍼카의 대시보드를 연상하게 하는 RM 65-01 오토매틱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맥라렌 W1 워치 Richard Mille.
클래식 레이싱 경기 대회 밀레 밀리아(Mille Miglia)의 공식 후원사인 쇼파드는 대회 이름을 딴 클래식 레이싱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960년대 레이싱용 던롭 타이어를 닮은 트레드 패턴의 러버 스트랩이 돋보이는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워치 Chopard, 튜더의 크로노그래프 출시 50주년을 맞아 탄생했다. 블랙 카운터와 오팔린 다이얼의 컬러 대비가 인상적인 블랙 베이 크로노 워치 Tudor.
람보르기니 SC63 자동차의 아이코닉한 그린 컬러를 다이얼, 베젤, 스트랩 등 곳곳에 새겨 넣었다.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정교한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베르데 맨티스 워치 Roger Dubuis.
영화 <F1 더 무비>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념해 제작한 파일럿 워치 컬렉션. 영화 속 가상의 APXGP 팀 컬러 코드는 18캐럿 레드 골드를 사용함으로써 워치에 녹아들었다.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최초로 골드를 사용한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IWC.
1971년에 개봉한 레이싱 영화 <르망>을 오마주한 타임피스. 빈티지 호이어 로고, 왼쪽에 위치한 크라운, 칼리버 11 무브먼트로 오리지널 모델을 재현했다. 걸프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새긴 다이얼, 스티치를 더한 화이트 패브릭 스트랩 등 빈티지한 스타일로 완성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 걸프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Tag Heuer.
스피드마스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레이싱을 위해 만들어진 컬렉션이다. 허니콤 패턴의 블랙 샌드위치 다이얼에 표현한 레이싱 스타일의 미니트 트랙이 컬렉션의 깊이를 더해준다. 보다 세밀한 속도 조정을 위해 Spirate™ 시스템을 적용한 스피드마스터 수퍼 레이싱 워치 Omega, 클래식카의 대시보드 워치에서 영감 받은 다이얼은 스카이블루 아웃 트랙과 오렌지 핸즈가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 무드를 자아낸다. 브라이틀링의 매뉴팩처 B31 무브먼트를 최초로 탑재한 탑 타임 B31 워치 Breit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