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정평화|2025-11-25T17:15:51+09:002025년 11월 25일|
1810년, ‘손목 위의 시계’를 최초로 의뢰한 나폴리의 여왕인 카롤린 뮤라(Caroline Murat). 그 탁월함에 대한 브레게(Breguet)의 매혹적 헌사이자 우아한 혁신의 상징이 된 뉴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컬렉션.
우아한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 위 챕터링에서 메종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퀘드올로지 기요셰와 다이아몬드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레인 드 네이플 8925 워치 Breguet.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 gabriel.lee.
세련된 네이비 레더 소재 스트랩의 레인 드 네이플 9935 워치. 메종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퀘드올로지 기요셰를 서브 다이얼에 담았다. Breguet. 레더 트렌치코트 Ferragamo, 블랙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 위 챕터링에서 메종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퀘드올로지 기요셰와 다이아몬드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레인 드 네이플 8925 워치, 은은한 선버스트 브레게 골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레인 드 네이플 8925 워치 모두 Breguet. 케이프 니트 톱과 버튼 업 튜브톱 모두 Amomento.
12시 방향의 페어 컷 사파이어와 우아한 문페이즈 창의 조화가 매혹적인 브레게 골드 소재 레인 드 네이플 9935 워치 Breguet. 블랙 베스트 Barrie, 레더 글러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신비로운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아래 타히티산 마더오브펄 플레이트를 더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그려낸 몽환적인 분위기의 레인 드 네이플 9935 워치 Breguet. 벨벳 드레스Isabel Ma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