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는 노력의 순간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기록한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OMEGA)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메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올림픽과의 파트너십을 조명하는 동시에 기록의 정확성이 스포츠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오메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 12명을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각 인물은 한순간의 기록이 평생의 결과로 남는 스포츠의 본질을 상징하며, 시간 측정의 정밀함이 공정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오메가와 올림픽의 인연은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오메가는 단독으로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보다 훨씬 정밀한 크로노그래프를 통해 경기 시간을 측정했는데요.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사례로, 이후 오메가는 하계와 동계 올림픽을 오가며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경기 운영의 전반에 걸친 핵심 요소와도 맞닿아 있죠. 현재는 오메가 산하의 스위스 타이밍(Swiss Timing)이 출발 신호부터 결승선 통과, 순위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식 기록을 책임지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올림픽의 일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오메가의 역할과 역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줍니다. 브랜드는 시간을 단순히기록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노력과 도전이 응축된 결과로 바라보고 있으며, 올림픽이라는 스포츠 무대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 왔습니다. 2026년 2월, 개막을 앞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오메가는 다시 한번 선수가 흘린 피와 땀방울이 증명되는 순간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기록하고 조명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