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된 BTS 정국.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에게 물었습니다. “앞으로 위블로는 정국과 함께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요?”

위블로의 새로운 앰배서더, BTS 정국

지난 2월 12일, 위블로(Hublot)가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를 공개했습니다. 주인공은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 21세기의 팝 아이콘인 BTS 정국(JungKook). 그는 브랜드 패밀리 중 유일한 뮤지션이기도 한데요. 브랜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워치 메이킹과 음악이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위블로는 1980년 골드와 러버를 결합한 첫 워치 모델을 선보였고, 2005년 빅뱅 컬렉션을 처음 선보이며 브랜드가 가진 혁신적인 워치 메이킹 기술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를 공개하며 그 위상을 공고히 다졌는데요. 이는 정국이 가진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아티스트의 면모와 맞닿아있죠.

정국이 말하는 위블로 워치의 첫인상

“위블로에 대한 첫인상은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느낌이었어요. 젊은 에너지와 클래식한 면모를 모두 지니고 있어 인상적이었죠. 우연한 계기로 위블로를 알게 되었는데요. 알면 알수록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정체성과 히스토리에 끌리게 되었어요.” 정국은 브랜드의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위블로와 정국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게 된 것은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였어요. 위블로는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며, 4회 연속 FIFA 월드컵과 함께하고 있었죠. 자연스럽게 그는 공식 주제곡인 ‘드리머스(Dreamers)’를 공연할 당시, 브랜드의 워치를 착용했고요.

위블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물었는데요.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경험이라 아주 기대되어요. 시계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된 것은 처음이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 위블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시계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고 싶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정국이 위블로 워치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또, 위블로 워치를 가장 먼저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족과 멤버들, 친구들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미(ARMY, BTS 팬덤명)에게도요(웃음)”라고 답했습니다. 그럼, 정국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위블로 워치는 무엇일까요? 이번엔 위블로의 CEO 줄리앙 토나레(Julien Tornare)에게 물었는데요. 그 대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위블로는 앰배서더 선정을 공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서울에서 진행했습니다. 정국이 현장에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는데요. 그가 무대에 올라 이야기한 소감을 지금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보세요.

정국이 착용한 위블로 워치는?

지난 12일 앰배서더 공표 현장에서 정국이 착용한 워치는 위블로의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입니다. 위블로는 지난 2025년 빅뱅 출시 20주년을 맞아 그 역사와 유산을 기념했는데요. 21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빅뱅 컬렉션의 기원으로 돌아가 본질에 집중한 워치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위블로가 가진 혁신과 도전, 끊임없는 재창조, 과감함, 탁월하고 정교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약했죠.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은 브랜드가 자체 개발하고 제조한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유니코를 적용했는데요. ‘유니코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듀얼 클러치 구조, 레이어드 방식의 설계, 최적화된 기어 트레인, H형 오픈 워크 처리된 스켈레톤 텅스텐 로터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다섯 가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상징하기도 하죠. 케이스는 43mm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그가 착용한 모델에는 위블로만의 독자적인 합금 소재인 ‘킹 골드’를 사용했습니다. 플래티넘과 하이테크 첨가물로 기존 금보다 경도를 높였고, 따듯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완성했습니다. 해당 모델의 가격은 5천 7백 40만 원으로, 일부 위블로 공식 판매처와 아래 위블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어요.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는 앞으로 그와의 행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국은 곧 시작될 BTS 글로벌 콘서트를 통해 총 34개의 국가에서, 79번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에요. 이 멋진 여정에 위블로도 함께할 예정이죠. 창의적이고 다이나믹한 위블로가 기존 워치메이킹 세계를 뛰어넘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확장하게 될 계기가 될 거예요.” 3월부터 본격 활동을 예고한 정국과 그와 새로운 여정을 떠난 위블로의 다음 챕터가 더욱 궁금해지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