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첼라 페스티벌의 공식 머천다이즈 파트너, 갭.

오는 4월 열리는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2026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갭(Gap)이 ‘후디 하우스(Hoodie House)’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페스티벌의 공식 의류 스폰서이자 머천다이즈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페스티벌 현장에 자리한 ‘후디 하우스’는 관람객과 아티스트 모두가 패션과 음악,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입니다. 갭 특유의 브랜드 감성에 캘리포니아 사막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 완성됐죠. 이곳에서는 2026 코첼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와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함께 운영됩니다.




갭과 코첼라의 만남이 더욱 반가운 건 단연 코첼라 기간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갭 x 코첼라 후디’ 때문이겠죠. 헤비웨이트 플리스와 빈티지 소프트 프렌치 테리, 두 가지 소재로 선보이는 이번 후디는 낮의 열기부터 서늘한 밤까지 이어지는 사막의 온도 변화를 자연스럽게 고려해 디자인됐습니다. XS부터 XXL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고, 가격은 100달러. 현장에서 진행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10달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디에는 갭의 상징적인 아치 로고를 중심으로, 사막의 강렬한 태양 아래 펼쳐지는 코첼라의 정체성을 담아낸 아이콘들이 더해졌습니다. 모자에는 간결한 갭 로고를, 등판에는 올해를 상징하는 ‘26’을 배치해 컬렉션의 의미를 또렷하게 드러내죠. 전반적인 타이포그래피는 작열하는 태양을 연상시키면서도 선인장의 가시처럼 날카로운 리듬을 품고 있습니다. 흔히 떠올리는 페스티벌 굿즈와는 결이 다르게 한층 더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커스텀 패치와 후디 스트링 비즈 세트, 수집형 백 참 등을 활용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도 있는데요. 참 장식은 매일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돼, 방문할 때마다 다른 조합을 완성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죠. 모든 요소는 코첼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 아이템이라는 점. 이 특별한 한정판 후디는 4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현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블랙·네이비·헤더 그레이의 모노톤 팔레트로 구성됩니다. ‘후디 하우스’는 일반 입장권과 VIP 티켓 소지자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갭 앙코르(Encore) 멤버와 카드 회원에게는 사전 예약을 통한 우선 입장 혜택이 제공되니 놓칠 수 없겠죠?
코첼라는 북미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위상을 지닌 무대로,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뮤지션을 고르게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유독 매력적인 라인업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카롤 G(Karol G), 애니마(Anyma), 스트록스(The Strokes) 등 팝과 라틴,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록을 넘나드는 이름들이 한 무대에 모여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더욱 주목할 것은 케이팝의 남다른 존재감. 올해는 빅뱅(BIGBANG), 태민, 캣츠아이(KATSEYE)가 나란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빅뱅은 약 9년 만에 완전체로 공식 무대에 오르고, 태민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인데요. 케이팝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다음 흐름을 예고하는 의미있는 무대라고 할 수 있죠.
2026 코첼라 페스티벌은 4월 2·3주차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특별히 눈여겨볼 포인트가 많은 올해, 과연 어떤 장면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