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33년 전 문을 연 이래 다양한 패션 전시와 쇼를 선보이며 하이패션을 대중의 예술로 확장해온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예술과 패션, 헤리티지와 동시대성이 교차하는 이 공간은 33년간 패션 판타지와 현실을 매개해온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닮아 있다. 마리끌레르는 그 공명 속에서 33주년 ‘헤리티지 이슈’를 기념하는 2026 S/S 오트 쿠튀르 화보를 완성했다.

실크 원사를 촘촘히 엮은 니트 탱크톱, 단단한 심지를 넣어 드레이프를 비대칭 형태로 고정한 후 비즈와 시퀸, 실크와 블루 오간자 소재의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을 더한 블루 자카드 스커트, 신비로운 반다 난(Vanda orchid)을 모티프로 한 헤드피스 모두 Dior 2026 Spring-Summer Haute Couture Collection.
가늘고 섬세한 150수 울 원단을 전통적인 테일러링 기법으로 재단해 만든 재킷, 얇은 튈 레이어를 구름처럼 모아 밑단을 장식한 스커트 모두 Peet Dullaert.
유기농 실크를 빳빳한 태피터 원단으로 직조하고, 허리 중앙을 드로스트링으로 조여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 Aelis Couture.
셔링 튈 구조 위에 핸드 플리츠와 트위스트 기법으로 조형한 실크 조젯 소재를 얹은 하이넥 드레스 Dior 2026 Spring-Summer Haute Couture Collection.
실크 원사를 촘촘히 엮은 니트 탱크톱, 단단한 심지를 넣어 드레이프를 비대칭 형태로 고정한 후 비즈와 시퀸, 실크와 블루 오간자 소재의 엠브로더리 디테일을 더한 블루 자카드 스커트, 신비로운 반다 난(Vanda orchid)을 모티프로 한 헤드피스, 스카프처럼 과장되게 늘어뜨린 클러치 백 모두 Dior 2026 Spring-Summer Haute Couture Collection.
여밈 부분을 꽃잎처럼 디자인한 쇼트 재킷, 섬세한 오간자 실크 톱, 패딩 링 가운데 깃털을 장식한 헤드기어 Valentino 2026 Haute Couture “Specula Mundi”.
여밈 부분을 꽃잎처럼 디자인한 쇼트 재킷과 스커트, 패딩 링 가운데 깃털을 장식한 헤드기어 Valentino 2026 Haute Couture “Specula Mundi”.
최상위 등급의 컬러와 투명도를 갖춘 4.31캐럿의 D FL 타입 IIA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어드레스(The Address) 링 Boucheron Histoire de Style 2026 – “Nom: Boucheron Prénom: Frédéric” High Jewelry Collection.
가로 방향으로 물결처럼 재단한 실크 오간자 조각에 미카도 트림을 덧대 마무리한 드레스 Rami Al Ali Couture, 1893년 방돔 광장에 주얼러 최초로 부티크를 연 프레데릭 부쉐론. 그 역사에 헌정하기 위해 1천1백7시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어드레스(The Address) 네크리스, 최상위 등급의 컬러와 투명도를 갖춘 4.31캐럿의 D FL 타입 IIA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어드레스(The Address) 링 모두 Boucheron Histoire de Style 2026 – “Nom: Boucheron Prénom: Frédéric” High Jewelry Collection.
코르셋 보디스 위에 각각 다른 방향으로 재단한 여러 겹의 실크 레이어를 얹고 수작업으로 제작한 인조 깃털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 Peet Dullaert.
밑단이 넓게 퍼지는 서클 스커트의 앞부분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자석이 달린 두 개의 라벤더 리본으로 고정했다. 표면이 올록볼록한 클로케 오간자 소재의 롱 드레스 Viktor & Rolf.
금속성 실인 루렉스를 섞어 강한 디스코 무드를 내고, 하이테크 3D 기법으로 제작한 불릿 브라로 미래적 분위기를 가미한 칼럼 드레스 RVDK Couture.
곡선미를 강조하기 위해 고안한 19세기의 버슬 스타일을 가자 소재로 재해석한 네오프렌 드레스와 헤드 피스, 슈즈 모두 Stephane Rolland.
실크 튈과 오간자를 꽃잎처럼 겹겹이 덧댄 구조적 형태의 드레스 Rami Al Ali Couture, 미래적 디자인의 캐츠 아이 안경 Gentle Monster.
다양한 비즈를 튈 위에 꿰어 완성한 톱, 크리스털을 수놓은 튈과 실크 시폰 소재 스커트 모두 ELIE SAAB Haute Couture, 실버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Gentle Monster.
시트린 크리스털의 영롱함을 핸드 비즈 엠브로이더리 기법으로 표현한 코르셋, 벌룬 스커트 모두 Rahul Mishra Couture.
1879년 프레데릭 부쉐론이 처음 고안한 퀘스천 마크 네크리스를 오마주했다. 아셔 컷, 오벌 컷, 마르키스 컷, 에메랄드 컷, 카이트 컷 등 다양한 형태로 커팅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스파크(The Spark) 네크리스 Boucheron Histoire de Style 2026 – “Nom: Boucheron Prénom: Frédéric” High Jewelry Collection.
비즈가 달린 화이트 레이스를 세컨드 스킨처럼 밀착되는 칼럼 실루엣으로 디자인하고 오스트리치 깃털로 장식한 드레스 byFANG CO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