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 백 ‘폴로 플레이’가 보여준 봄의 스펙트럼.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이 2026 스프링 시즌을 맞아 한층 경쾌해진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폴로 플레이(Polo Play)’인데요. 지난 3월 론칭 이후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은 폴로 플레이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봄의 밝은 공기와 긍정적인 기운을 자연스럽게 풀어냈죠.

이번 시즌 캠페인은 트와이스 사나아이리스 로(Iris Law)가 함께하며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배경은 프랑스 마르세유의 눈부신 해변. 햇살이 가득 쏟아지는 지중해의 탁 트인 풍경과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해안의 바람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풍부한 컬러의 폴로 플레이 백을 매치해 브랜드의 당당하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냈죠.

©Polo Ralph Lauren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폴로 랄프 로렌의 2026 스프링 시즌 테마인 ‘트래블러’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브랜드가 오랫동안 이어온 헤리티지에 모험과 자유의 감각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한층 유연해진 스타일을 제안하죠.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폴로 플레이의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레더 토트부터 레더 미니 엔벌롭, 라피아 레더 로고 토트까지 소재와 실루엣에 변주를 더한 다양한 모델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등장하죠.

그중에서도 ‘폴로 플레이 레더 토트’는 컬렉션의 중심을 이루는 시그너처 아이템인데요. 각을 살린 직선적인 실루엣과 탄탄한 가죽 소재가 만나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인상을 완성하죠. 넉넉한 수납공간과 핸들 길이 덕분에 데일리 백으로서의 실용성도 잡았습니다. 선명한 컬러 팔레트 역시 이 모델의 가장 큰 매력. 미니멀한 룩에 가볍게 매치해도 독보적인 컬러가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주는데요. 이번 캠페인에서 사나는 옐로우와 잉크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데일리 룩에 작은 포인트을 더해줄 수 있는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죠.

한층 가벼운 무드를 원한다면 ‘폴로 플레이 레더 미니 엔벌롭 백’에 주목해 보세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간결한 엔벌롭 형태로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죠. 플랩 구조로 여닫는 디자인은 깔끔함을 강조하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하면 크로스보디와 숄더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사나가 선택한 컬러는 선셋 오렌지. 지중해의 햇살을 닮은 생기 있는 톤이 룩에 포인트를 더하죠. 가벼운 외출이나 트래블 룩에 어울리는 사이즈지만 대비되는 로고 디테일과 선명한 컬러 덕분에 존재감은 분명합니다.

시즌의 공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담아낸 모델은 ‘폴로 플레이 라피아 레더 로고 토트’입니다. 라피아 소재에 가죽 트리밍을 더해 내추럴한 텍스처와 단단한 구조를 함께 가져가면서 한층 가벼운 계절감을 담아냈죠. 토트의 여유로운 수납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소재의 변주만으로 산뜻하고 세련된 감성을 더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도심의 바쁜 일상과 휴양지의 느긋한 분위기를 모두 아우르는 아이템이죠.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의 ‘폴로 플레이’는 브랜드의 클래식한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간결한 실루엣과 대담한 컬러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구조적인 디자인에 브랜드의 상징적인 로고 디테일을 더해 아이코닉한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토트와 숄더 등 실용적인 형태로 구성돼 일상과 여행을 넘나드는 활용도를 갖췄죠.

특히 선명한 컬러 스펙트럼을 통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는 동시에 견고한 소재와 안정적인 수납력을 바탕으로 실용성까지 확보한 것이 강점인데요. 이번 시즌에는 보다 경쾌한 분위기의 새로운 스타일과 색조를 더해 폴로 플레이의 매력을 한층 확장했습니다.

새로운 계절로 향하는 발걸음에 자연스러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폴로 플레이’. 올봄에는 이 아이코닉한 백으로 룩에 산뜻한 리듬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