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지속되는 ‘러닝 붐’ 속에서, 러닝은 스포츠를 넘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는 분위기 입니다. 그만큼 스포츠웨어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스마트 워치에 이어 이제는 AI 스마트 아이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해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먼저 공개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공개 직후부터 패션 러너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와 미국의 종합 IT 기업 메타가 협업하여 선보인 인공지능 선글라스인데요. 당시 국내에는 미출시 소식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 제품을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주 주말에 열리는 국내 공개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죠.

룩소티카 코리아

오클리는 ‘오클리 메타 뱅가드’의 국내 출시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캠페인 ‘푸시 애즈 유 아(Push As You Are)’를 공개했습니다.
요즘 젠지들이 열광하는 모델인 홍태준은 이미 SNS를 통해 러닝에 대해 많은 애정을 드러난 바 있죠. 그의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오클리 특유의 역동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좋은 시너지를 만들었습니다.

룩소티카 코리아

오클리 메타 뱅가드의 기능을 간략히 살펴볼까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내장된 카메라 입니다. 액티비티 중에도 방해받지 않고 착용자의 시야를 그대로 녹화할 수 있죠. AI 음성비서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심박수와 기록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특히 SNS에 스포츠 기록을 공유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또한 주변의 소리를 과도하게 차단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하는데요, 조심성은 없지만 러닝할 때 음악감상을 포기 못하는 저에게 꽤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컴팩트한 무게와, 오클리 특유의 미래 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쉐입의 디자인 또한 강점입니다.
멋과 기능 모두 포기할 수 없다면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대체 불가한 선택지네요.

Communique

국내 출시 소식이 공개된 이래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러닝 커뮤니티에서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실물 디자인이 궁금하다.” 와 같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도 스포츠 애호가로서, 라이딩이나 러닝을 즐길 때 페이스 진행 상황이나 기록이 궁금해져서 스마트 워치나 주머니의 스마트폰을 꺼내본 경험이 있는데요, 오클리 메타 뱅가드와 함께라면 방해받을 일 없이 한눈에 나의 주행 정보를 확인하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다니, 매우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의 스포츠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오클리 메타 뱅가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5월 16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오클리 커뮤니티 러닝 위드 스타벅스’인데요, 오클리와 스타벅스가 한강 일대 8km를 질주하는 러닝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16일 진행될 ‘오클리 커뮤니티 러닝 위드 스타벅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오클리 메타 뱅가드를 착용해볼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고, 러닝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한정판 목걸이를 증정합니다. 오클리 로고 ‘일립스(ELLIPSE) 펜던트로 완성한 힙한 디자인의 목걸이는 공개되자마자 이미 많은 러너들의 위시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편 오클리와 메타의 협업에 이어 구찌도 인공지능 안경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내년에 스마트 안경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과 디자인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럭셔리 하우스가 탄생시킬 스마트 아이웨어는 어떤 디자인일지 기대가 되네요.

괜히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을 만큼 화창한 계절, 여러분은 어떤 스포츠에 스마트 아이웨어를 활용하고 싶나요?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오는 6월 국내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