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론진 워치를 차고 잠실에 등장한 이유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벌써 론진의 국내 13번째 매장인 롯데 잠실 부티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타임피스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우아하면서도 모던하게 내부 공간을 구성했죠. 품격 있는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 메이커의 전문성을 온전히 선사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장에는 부티크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모델 아이린, 그리고 배우 로몬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죠. 정우성과 로몬은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모델을 착용하고, 모델 아이린은 주얼리 워치 ‘론진 미니 돌체비타 스틸 다이아’ 모델을 착용해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