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스위스 기반의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됐습니다. 바바라 팔빈은 2023년 9월 뉴욕에서 열린 미니 돌체비타(Mini DolceVita) 런칭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죠. 바바라 팔빈은 “론진이 지향하는 타고난 우아함의 가치는 저의 삶의 모든 면에서 진정한 울림을 준다. 명망 있는 론진 엘레강스 앰배서더 패밀리에 합류하는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다”고 앰배서더 선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천부적인 우아함과 타고난 카리스마를 가진 모델 바바라 팔빈과 론진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