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이글 41 XP TT 워치

쇼파드가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알파인 이글 41 XP TT 워치‘를 출시합니다. 직경 41mm의 티타늄 케이스는 손목에 부담이 없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강철보다 진한 색을 띠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합니다. 모래 분사 작업을 더한 메인판과 광택 작업을 한 표면이 대비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검은 로듐 도금과 금 도금을 한 톱니바퀴 열도 빼놓을 수 없죠. 또한 쇼파드 매뉴팩처가 개발한 L.U.C Calibre 96.17-S 무브먼트를 장착해 기계적 완벽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L.U.C 플뢰리에 퀄리티 워치

©Chopard

새로운 ‘L.U.C 플뢰리에 퀄리티’ 시계는 2005년 첫 출시된 ‘L.U.C 플뢰리에 퀄리티’ 컬렉션의 곡선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했습니다. 재활용 소재인 루센트 스틸™을 사용했으며, 우아하고 기능적인 실버톤의 섹터형 다이얼과 조화를 이룹니다. L.U.C 크로노미터는 베이지색 시계줄 실을 장식한 빈티지 송아지 가죽 시계 줄과 정교하게 결합되었으며, 클래식한 디테일의 주사기 형태의 시계바늘을 장착한 점이 특징입니다.  

L.U.C 콰트로 스피릿 25 워치

쇼파드 매뉴팩처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처음 선보인 기술, L.U.C 98.06-L 무브먼트를 장착한 신제품 ‘L.U.C 콰트로 스피릿 25’을 선보입니다. 1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L.U.C 콰트로 스피릿 25’에 네 개의 태엽 통을 더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죠. 케이스는 직경 40mm의 18캐럿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고, 에나멜 장인이 수작업한 우아한 블랙 컬러의 그랑 푸(Grand Feu) 에나멜이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해피 스포츠 워치

©Chopard

자신의 운명을 향해 대담한 걸음을 내딛는 여성을 위한 피아제의 ‘해피 스포츠’ 워치. 재활용 소재의 루센트 스틸™을 사용한 올블랙 컬러 케이스에 18캐럿 로즈 골드의 크라운과 카보숑을 더했죠. 직경 30mm 모델에는 세 개, 직경 36mm 모델에는 다섯 개의 댄싱 다이아몬드가 밝고 쾌할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디아망트 워치

©Chopard

기술력과 대담한 아방 가르드 디자인을 구현하는 피아제의 ‘디아망트(L’Heure du Diamant) 컬렉션’이 팔각형 케이스 워치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1960년대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선사하죠. 자개와 공작석으로 만든 다이얼 주위로 4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크라운 세팅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