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자 심바가 빛나는 자태를 뽐내며 다가옵니다. 영화 <라이온 킹> 개봉 30주년을 맞아 스와로브스키가 디즈니와 협업했습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을 크리스털로 구현해 낸 새 홈 컬렉션을 선보였죠.
스와로브스키는 앞서 2010년에도 ‘무파사’ 크리스털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층 더 세밀하고 풍부한 색감을 더했습니다. ‘심바’는 370여 개의 크리스털 파셋으로 특유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티몬’과 ‘품바’의 재치와 활기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스와로브스키 X 디즈니 ‘라이온 킹’ 홈 컬렉션은 전국 스와로브스키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