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현진이 까르띠에의 새로운 엠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Cartier’s New Ambassador, HYUNJIN
독보적인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가 스트레이키즈 현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까르띠에는 현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기 전부터 다수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가 하면 메종의 행사에도 현진이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현진은 스트레이키즈의 댄서, 래퍼, 보컬을 맡고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인데요. 최근 세계적인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올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무대 위 현진의 폭팔적인 에너지와 매혹적인 매력은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영원한 우아함과 창의적인 정신과 부합하죠. 때문에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 현진이 합류하게 된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진은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탐구하는 까르띠에 메종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까르띠에와 현진의 여정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