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Messika)가 세계적인 모델 테일러 힐(Taylor Hill)과 수주 박(Soo Joo Park)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캠페인, ‘BACK TO ICONICS’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메시카를 상징하는 ‘무브 노아(Move Noa)’ 컬렉션을 중심으로, 두 모델과 주얼리 간의 특별하고 진실된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테일러 힐은 캠페인에서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그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무브 노아 컬렉션은 변화한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죠.
한편 수주 박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던 중 모델 에이전시에 발탁되었고, 현재는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세 개의 움직이는 다이아몬드가 담긴 무브 노아 뱅글이 그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무브 노아 컬렉션은 메시카 공식 웹사이트와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에 위치한 메시카의 국내 첫 부티크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