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피아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초의 한국인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준호를 비롯해 엘라 리차드(Ella Richards), 아포 나타윈(Apo Nattawin)과 함께 아이코닉한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죠. 피아제 CEO 벤자민 코마(Benjamin Comar)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우아함을 지닌 배우 전지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특히 피아제의 새로운 아이콘 ‘식스티(Sixtie)’가 그녀의 인상적인 아우라와 함께 빛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라며 그의 앰버서더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전지현은 새롭게 론칭한 주얼리 워치 컬렉션인 식스티(Sixtie)와 하이 주얼리를 시작으로 메종의 정신과 미학을 대표하며, 피아제의 우아한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새로운 세대를 위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피아제와 시대를 넘어 전 세계를 압도하는 배우 전지현의 만남이라 이번 앰버서더 선정 소식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는데요. 놀라운 시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할 이들의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