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Piaget)가 13년 만에 새로운 주얼리 워치 ‘식스티(Sixtie)’를 선보였습니다. 독특한 트라페즈 형태로 역사적인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죠. 이 특별한 워치를 소개하는 런칭 이벤트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전지현, 그리고 아이린, 김소현, 박규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반짝이는 모습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