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발히 연기 하고 있는 배우들의 초창기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간.
대만 청춘영화의 시작과 마찬가지이자 진백림과 계륜미의 데뷔작인 <남색대문>, 아오이 유우가 주목받기 시작한 <하나와 앨리스>
그리고 점점 다채로운 인물을 보여주는 유태오가 존재감을 드러냈던 <레토>가 선정작들이다.

레토

러시아, 프랑스 / 2018 / 128분 / 흑백 / 드라마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출연 유태오, 로만 빌릭, 이리나 스타르셴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