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발히 연기 하고 있는 배우들의 초창기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간.
대만 청춘영화의 시작과 마찬가지이자 진백림과 계륜미의 데뷔작인 <남색대문>, 아오이 유우가 주목받기 시작한 <하나와 앨리스>
그리고 점점 다채로운 인물을 보여주는 유태오가 존재감을 드러냈던 <레토>가 선정작들이다.

하나와 앨리스

일본 / 2004 / 135분 / 컬러 / 멜로, 로맨스

감독 아와이 슌지

출연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