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mcmalimr03_13 editor |2016-07-11T17:19:34+09:002016년 07월 11일| 미국 여행이 끝날 무렵 마주한 그랜드캐니언의 절경과 팔을 쭉 뻗고 포즈를 취한 LA에 사는 친구 제스(Jesse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