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9b0d410e2731 editor |2017-09-08T13:38:47+09:002017년 09월 07일| 1 방수 종이를 수백 결로 섬세하게 잘라 모양을 낸 크래프츠맨 컬렉션의 ‘페이퍼 베이스’ 옥타에보 바이TWL(Octaevo by TWL). 2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3,4 일본 아리타의 도자 장인과 브랜드가 협업해 완성한 접시 아마브로 바이 TWL(AMABRO by TWL).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