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a162a8e91299 editor |2017-11-23T10:57:09+09:002017년 11월 23일| MICHELE BISAILLON, `UNTITLE’ 셀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진가 미셸 비사일론. 거울과 나체의 인물, 꽃, 고양이 등이 그녀의 사진에 주로 등장한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