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Clean editor |2020-05-22T17:41:19+09:002020년 05월 22일| 오슬로 동부에 위치한 난방 및 소각 공장에서 뿜어내는 연기는 유해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99.78%가 수증기다. 여기엔 유해한 입자가 전혀 없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강 서윤 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강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