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ec3af881b158 editor |2020-05-19T19:13:03+09:002020년 05월 19일| 커피 바는 바리스타의 허리까지 올라오는 높이로 디자인했고,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천장부터 어깨 윗부분까지 이어지는 짧은 가벽을 설치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강서윤 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강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