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 2 SE
콤팩트한 사이즈에 자연스럽고 깊은 베이스를 실현했다.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음성 비서와의 연결이나 스피커폰을 통한 통화가 가능해 휴대폰은 잠시 내려놔도 좋다. 23만9천원.

브리오베가의 웨어잇 TS 217 by 에디토리
가방 케이스에 담겨 길 위 어디서든 함께하기 좋은 스피커. 듀얼 하이 퀄리티 스피커와 베이스용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장착해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소리를 낸다. 29만원.

마샬의 스톡웰 2 블루투스 스피커
메탈 그릴 몸통과 보호용 코너캡 그리고 방수 기능을 갖춰 야외 활동을 위해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퀵 차지로 20분 충전시 6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완충하면 20시간 이상 재생 가능하다. 44만3천원.

KT의 기가지니 LTE 2
부드러운 느낌의 패브릭 소재에 고성능 AP 하마카돈 사운드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날씨와 교통 정보 확인은 물론 레시피를 들으며 요리를 준비하거나 메모까지 가능해 음악 감상은 오히려 덤. 무선 공유기로 최대 10대의 기기 연결이 가능해 더욱 다재다능한 지니다. 26만4천원.

비파의 시티 블루투스 스피커 by 에디토리
비파의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와 밝고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음량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꽉 찬 사운드와 전 방향 설계 덕분에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풍성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야외 활동 시에 제격이다. 19만 9천원.

소니의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LSPX-S2
사운드와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 유기 유리관이 진동하며 전 방향으로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내보내고 32단계의 조명 밝기로 상황에 맞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또한 설정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꺼지는 슬립 타이머를 지원해 캠핑장에서 숙면을 보장한다. 5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