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af of bread in my grandma’s home in June 2018. editor |2022-03-22T17:51:05+09:002022년 03월 22일| 할머니의 집에 있던 빵 한 조각(2018년 6월).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선희 김선희 피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