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당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도 잊지 말자. 다음번에는 당신의 생각을 좀 더 분명히 밝히고, 필요하다면 타협할 것. 그리고 용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