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다. 2023년에는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아도 될 것. 하지만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같지 않음을 명심하자. 너무 좋아 보이는 것은 의심해보자. 신중한 판단이 중요하다. 건강을 위해 잘 먹고, 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