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감성 인테리어에 적합한 아기의자를 찾고 있다면? 스토케가 새롭게 출시한 온화한 오렌지 컬러의 트립트랩 테라코타를 추천합니다.

©STOKKE

집을 따뜻한 봄 감성으로 스타일링 하고 싶다면, 스토케의 신제품을 눈여겨보세요. 인테리어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구의 컬러도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겨울이 떠오르는 차가운 색상보다는 웜톤의 따스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스토케가 선보이는 테라코타 색상의 아기의자를 활용한다면 아이의 편안한 일상생활과 감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테라코타는 곱게 빚은 점토를 고온으로 빚었을 때 완성되는 색상으로, 자연을 닮은 오렌지 컬러가 특징인데요. 풍부하고 깊은 색조로 아이 방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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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체어 트랩트랩은 14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한 스테디셀러이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국민 아기의자라 불리고 있는데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대가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1972년 자신의 아이가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을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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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형 등받이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트립트랩 테라코타는 아이의 핵심 성장점인 등과 허벅지, 다리를 안정적으로 받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바른 자세로 앉아 식사, 놀이, 공부를 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데요. 견고한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참나무 소재를 사용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스토케는 자연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집으로 들여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봄을 맞아 따뜻한 컬러의 트립트랩 테라코타로 집 분위기를 한층 밝혀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죠.

스토케 트립트랩 테라코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 웹사이트(www.stokke.com)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