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가 신상 치즈 브랜드 ‘치즈문’을 론칭합니다. 이제는 집에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치즈를 즐겨보세요.
치즈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반가운 소식! 5월 17일 새로운 치즈 브랜드 ‘치즈문(CheeseMoon)’이 론칭했습니다. 다양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가 본격적으로 치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매일 변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하늘의 달처럼, 유니크하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죠.
5월 17일 존쿡 시그니처점에서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이어를 비롯해 에디터,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는데요, 특히 치즈의 깊은 풍미를 담은 베이글 크림치즈 샘플러와 블루치즈 핫 샐러드가 인기를 끌었죠.
치즈문의 신제품은 크림치즈 3종과 치즈 딥 2종, 큐브 치즈 3종, 스트링 치즈, 구워 먹는 치즈, 그리고 크래커 컷 버라이어티 팩으로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크림치즈는 MZ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플레인, 베이컨 대파, 토마토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죠. 신선한 원유의 풍미와 듬뿍 넣은 원재료의 생생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제 집에서도 베이글 맛집의 수제 크림치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식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치즈 딥을 추천해요. 치즈 함량이 50%를 넘어 기존의 치즈와는 또 다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트러플 치즈 맛과 블루치즈 맛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치즈 딥은 단품으로 먹어도 좋지만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면 음식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죠.
한 팩으로 다양한 치즈를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도 놓칠 수 없죠. 다양한 맛과 크래커 모양으로 커팅된 버라이어티 팩은 실외에서도 근사한 플래터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크래커 위에 치즈를 올려 간단하게 카나페를 만들 수 있으니 홈 파티에도 제격이죠. 그 외에도 큐브 치즈와 스트링 치즈, 구워서 먹는 할루미 치즈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치즈와 함께 특별한 일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치즈문의 론칭 이벤트> 6월 16일까지 신메뉴 3종을 존쿡 시그니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치즈문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