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가 최신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밀라노 쇼케이스의 눈부신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스피드마스터 38mm
문샤인™ 골드
6천 6백 30만원 대
1957년, 오메가의 아이코닉한 시계 라인 스피드마스터가 세상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스피드마스터 38mm가 등장하며 시계 마니아들을 놀라게 했죠. 그리고 대망의 올해, 오메가는 더욱 화려해진 최신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스피드마스터 38mm는 52개의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반짝이는 베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폴리싱 처리된 크라운, 그리고 3개의 다이아몬드 링 서브 다이얼로 구성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채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선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총 8개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죠. 18K 세드나™ 골드 소재 2개, 18K 문샤인™ 골드 소재 2개, 클래식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4개 등이 포함되었어요.


밀라노 중심부에서 열린 스피드마스터 쇼케이스는 그야말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짙은 벨벳 배경과 완벽한 조명의 대조 속에서 스타들이 등장하며 무대를 빛냈죠. 브랜드 홍보대사인 나오미 해리스와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 모델 히어로 피엔 티핀, 알리샤 보, 조나단 베일리, 그리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배우 배리 케오한과 프랑스 배우 닐스 슈나이더까지!
여기에 스테파노 아코르시, 오메가 이탈리아 선수 도로테아 비어러, 패럴림픽 선수 베베 비오까지 참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죠.

오메가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최신 스피드마스터 38 컬렉션은 오메가의 아이코닉 컬렉션에 추가된 피스들로, 저명하고 스타일리시한 게스트들과 함께 더욱 빛이 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신규 컬렉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오메가의 아이코닉한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으로 손목 위에 특별한 반짝임을 더해보세요. 자세한 정보는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omegawatch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