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을 완성할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딘반의 펄스 컬렉션을 주목하세요.
여름에는 옷장 속의 가벼운 옷들과 함께 스타일을 빛내 줄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하기 마련. 심플한 티셔츠와 청바지에도, 세련된 룩에도 매칭할 수 있는 주얼리는 없을까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딘반이 선보이는 펄스 컬렉션과 함께라면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펄스는 프랑스어로 ‘맥박’을 의미하며, 생의 맥박을 악보의 음표로 표현한 주얼리 라인이에요. 2017년에 첫선을 보인 이래, 건축학적이면서도 조각적인 비율로 우아함을 자랑하며 딘반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제품의 음각에 리드미컬하게 박힌 다이아몬드가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적이고 초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점도 포인트!
딘반은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링, 이어링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펄스의 새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펄스 시그니처 원통형 오리지널 모델에 다이아몬드 파베 줄을 추가해 컬렉션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죠.
특히 펄스 브레이슬릿은 딘반만의 독창적인 미끄럼 방지 시스템으로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다섯 줄로 볼륨감 있게 디자인된 이어 클립은 심플하면서도 입체감이 있어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다섯 줄 모두 각각 조절 가능하여 착용하기도 간편하고,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난가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며 한국 주얼리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딘반. 이번 24SS 시즌에 제안하는 펄스 컬렉션은 신세계 강남 부티크 및 더 현대 닷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