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소니코리아가 여행 필수템으로 Alpha 7C Ⅱ와 ZV-E10를 제안합니다. 생생한 카메라와 함께 여행의 모든 순간을 멋지게 기록해 보세요.
여행을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는 카메라가 아닐까요? 여름휴가 준비가 한창인 지금, 소니코리아가 휴양지에 함께하기 좋은 카메라 2종을 추천합니다.
여름휴가의 추억을 생생하게 담아 줄 첫 번째 카메라는 바로 원핸드 콤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 Ⅱ. 여행지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죠. 무려 3,3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로 여행지의 눈부신 풍경을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요.
Alpha 7C Ⅱ 렌즈킷 3백 9만원
AI AF 기능 덕분에 사람, 동물, 새, 자동차, 비행기 등 다양한 피사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 심지어 복잡한 포즈를 취해도, 카메라를 보지 않거나 얼굴 일부가 가려져 있어도 트래킹이 가능하답니다.
여기에 크리에이티브 룩 기능까지 갖추었는데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진의 톤앤무드를 커스텀 할 수 있죠. 소프트스킨 기능 덕분에 별도의 보정 없이도 피부 톤을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겠죠? 표준 ISO 감도 범위는 사진, 영상 모두 100~51,200을 지원해 실내나 야외 어디에서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7스톱 5축 보디 내장 손떨림 보정 시스템 덕분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을 이어갈 수 있죠.
ZV-E10 바디킷 84만 8천원
여름의 풍경을 다채롭게 담아내고 싶다면 ZV-E10이 제격. 343g의 가벼운 무게에 약 2,420만 화소의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화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결합해 셀피부터 인물, 반려동물, 풍경 촬영까지 가능한데요. 보케 버튼 하나로 배경을 흐리게 해서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스킨 기능 역시 탑재했죠.
영상 촬영 중에 흔들림이 걱정된다고요? ZV-E10은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캡슐 지향성 마이크와 전용 윈드스크린까지 있어 외부 소음에도 깨끗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어요. 카메라 하나만으로도 뜨거운 여름의 모든 순간을 폭넓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소니코리아의 Alpha 7C II와 ZV-E10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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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58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