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가 착한 선케어 라인을 선보입니다.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비노썬 베리 하이 프로텍션 라이트 웨이트 크림’과 ‘비노썬 인비저블 하이 프로텍션 스프레이’를 주목하세요.
무더운 여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계절인데요. 이번 여름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꼬달리가 제안하는 선 케어 라인 두 종은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인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를 배제한 리프 세이프 제품입니다. 강력한 UVA/UVB 차단 성분과 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과 전나무 추출물 복합체가 함유되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강력하게 보호해 주죠.
비노썬 베리 하이 프로텍션 라이트 웨이트 크림은 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라면 꼭 체크해야 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플루이드 질감인 것이 특징인데요. 사용 전에는 잘 흔들어준 후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슥슥 펴 발라주세요. 무겁지 않고 산뜻한 질감이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끈적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한층 편리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선 스프레이도 준비됐습니다. 비노썬 인비저블 하이 프로텍션 스프레이는 오렌지 블로썸, 코코넛 밀크, 화이트 재스민이 어우러진 달콤한 향기가 바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한데요. 적당량을 손에 덜거나 원하는 부위에 뿌려 고르게 펴 발라주면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죠.
한편 꼬달리는 해양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달리는 캠페인을 통해 한 해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무게만큼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고 있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꼬달리의 산뜻한 선케어 라인과 함께라면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