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이 신비로운 컬러로 물들었습니다. 단 11대만 한정 수량 출시하는 헤이지 블루 컬러를 서둘러 만나보세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무선 이어폰. 이어폰을 착용한 채 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은 이제 당연한 풍경이 되었죠.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이러한 일상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을 헤이지 블루 컬러로 선보인 것인데요. 베오플레이 EX 헤이지 블루는 단 11대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기대감도 커지는 제품입니다.
뱅앤올룹슨의 상징은 언제나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장인 정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아틀리에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정교한 수공예와 알루미늄 가공 기술의 정수를 담은 제품입니다. 맞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사내 이니셔티브 팀이 제작해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매력의 컬러들을 선보이죠.
새롭게 출시된 헤이지 블루 컬러는 봄 하늘의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어요. 봄이 깊어질수록 더 푸르게 변하는 하늘과 빛나는 햇살을 모티브로 했는데요. 감미롭고 반짝이는 매력을 지닌 컬러는 마치 청명한 하늘을 담은 것만 같죠.
아름다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능성까지 겸비했습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음악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온전히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악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또한 IP 5등급 방수 기능이 있어 비나 땀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뱅앤올룹슨이 선사하는 음악의 세계로 푹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