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룩을 빛내 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딘반이 제안하는 서머 주얼리를 주목하세요.

©DINH VAN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딘반이 여름을 맞아 특별한 주얼리를 제안합니다. 딘반 픽 아이템인 메노뜨딘반 네크리스두블레큐르로 눈부신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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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원석 포인트가 돋보이는 메노뜨딘반 라인.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인 메노뜨는 프랑스어로 ‘수갑’을 의미하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유대감을 상징하는데요. 쟝 딘반(Jean Dinh Van)이 매일 가지고 다니던 열쇠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메노뜨딘반은 코랄, 블루, 그린, 옐로우 그린 총 네 가지 컬러 스톤을 중심으로 수갑 모티브가 감싸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각 컬러 스톤은 저마다 특별한 의미와 상징성을 담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휴가 시즌은 물론 일상에서도 언제든지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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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블레큐르 목걸이는 메노뜨딘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둥근 하트 모티브가 연결 고리로 엮인 형태이며, 이는 사랑과 결합을 의미하는데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섬세하고 정교한 하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밝은 에너지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데 제격이며, 특별한 날에 착용하기 좋죠.

딘반은 1965년 설립된 이래로 ‘일상에서 언제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올여름, 딘반의 서머 주얼리로 데일리 룩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딘반이 제안하는 서머 시즌 컬렉션 아이템은 신세계 강남 부티크와 더현대닷컴 현대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