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웹스터가 올여름 신선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쏜 브레이스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가시를 닮은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모던 로맨틱 주얼리의 새로운 시대를 만나보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 순간을 빛나게 할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이 등장했습니다. 영국의 파인 주얼리를 대표하는 스티븐 웹스터가 주얼리 애호가들의 심장을 뛰게 할 쏜 브레이스 컬렉션을 제안하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가시’에 대한 오랜 탐구와 탐미가 집약되어 탄생했으며,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할리우드의 화려함을 담고 있습니다.

쏜 엠브레이스 컬렉션은 스티븐 웹스터의 혁신과 비전을 더한 체인과 가시 스파이크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각 피스들은 드라마틱한 레이어드 모티브와 다채로운 보석들의 조합으로 가시의 미감을 깊이 탐구하는데요. 비대칭 스터드, 후프, 드롭 귀걸이 등에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아쿠아마린, 모가나이트 등 다양한 보석들이 어우러져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반짝이는 매력을 자랑합니다.

리사이클 골드와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블랙 다이아몬드 또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마치 레드 카펫에 어울릴 만한 선명한 색상이 특징이죠.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지지만, 세련된 룩을 위해 레이어드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매일 새로운 느낌의 데일리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컨템퍼러리를 넘나드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 이번 여름, 쏜 브레이스 컬렉션과 함께 일상을 화려함으로 물들일 준비가 되셨나요?
스티븐 웹스터의 쏜 브레이스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티븐 웹스터 공식 웹사이트(www.stephenwebster-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