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패션 트렌드를 알려줄게! NEWNEW 캘린더 (Fashion)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패션 브랜드의 신상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딘반, 메노뜨딘반 네크리스&두블레큐르

딘반이 여름 시즌을 맞아 매력적인 주얼리를 제안합니다. 메노뜨딘반 네크리스는 컬러풀한 원석과 수갑 모티브로 시선을 사로잡고, 사랑과 결합을 의미하는 두블레큐르 라인은 정교한 하트 디자인이 특징이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두블레큐르 라인이 제격입니다.

2 리차드 밀, RM 27-05 플라잉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

2010년부터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해 온 리차드 밀과 라파엘 나달.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RM 27-05 플라잉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은 초경량 타임피스로, 스트랩을 제외한 총중량이 11.5그램에 불과합니다. 복합 신소재 카본 TPT® B.4를 적용했으며, 14,000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가속 저항력을 자랑하죠. 역사적인 서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담긴 시계를 직접 만나보세요.

3 멀버리, 라피아 소재 아이템

멀버리가 여름을 맞아 친환경 라피아 소재로 돌아왔습니다. 클래식한 보디와 고급스러운 가죽 트리밍으로 세련미를 더한 아이템들이 가득하죠. 특히 내추럴한 무드의 핌리코 사첼은 이번 시즌 강력 추천 아이템입니다.

4 브랜드 포커스

브랜드에 숨겨진 다양한 히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 패션 브랜드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5 아비에무아, 2024 여름 주얼리 컬렉션

여름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아비에무아의 2024 여름 주얼리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심플하고 견고한 스털링 실버 92.5%로 제작되었으며, 페미닌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드러냅니다.

6 스티븐 웹스터, 쏜 엠브레이스 컬렉션

스티븐 웹스터가 새로운 시그니처 쏜 엠브레이스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시에 대한 오랜 탐구와 탐미의 결정체로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할리우드를 묘사하는데요. 체인과 가시 스파이크의 조화가 돋보이는 귀걸이, 비대칭 스터드, 후프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7 피아제, 폴로 엠퍼라도 스켈레톤 뚜르비옹 하이 주얼리 워치 49mm

피아제가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파리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피아제의 정교한 장인 기술과 무브먼트 주얼 세팅을 담은 폴로 엠퍼라도 스켈레톤 뚜르비옹 하이 주얼리 워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화려한 시계를 소개합니다.

8 아디다스골프, 삼바 OG 골프화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삼바 OG 골프화! 올 화이트 컬러를 포함한 3가지의 모델로 구성했으며, 어디서나 어울리는 깔끔한 아웃핏을 자랑하는데요. 방수 기능을 탑재한 어퍼로 내구성을 높였고, 미드솔에 EVA 쿠션을 추가해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9 쟈딕앤볼테르, 써니 백 뉴 컬렉션

쟈딕앤볼테르가 스테디 베스트셀러인 써니 백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쇼퍼백 스타일의 호보 라인을 포함한 세 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는데요. 써니 호보백은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와 매끈한 광택감이 특징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을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