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왕국의 유산과 전통을 위스키 한 병에 담았습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

©Pernod Ricard Korea

혁신적인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는 왕실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는 이탈리아 왕국의 영광스러운 유산을 담은 26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로얄살루트가 보유한 최상의 26년 원액을 이탈리아 최상급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해 풍미와 희소성을 극대화했죠.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와인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마로네 와인의 장인 정신에 주목했는데요. 베네토 지방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달 포르노 로마노의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완성했다고 해요. 달 포르노 로마노는 와인 전문지 디켄터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선’에 오르기도 했죠.

©Pernod Ricard Korea

이번 신상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진하고 달콤한 풍미와 독특한 색을 자랑하는데요. 잘 익은 자두와 라즈베리의 진한 과실향, 계피와 생강의 스파이시한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과즙이 풍부한 붉은 사과와 다크 체리, 수제 살구 잼의 달콤한 풍미는 입안에 가득 퍼져 긴 여운을 남기죠. 한 모금만으로도 이탈리아의 낭만과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26년의 매력은 맛과 향에서 끝나지 않아요.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눈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련된 진보라색 플라곤은 아마로네 와인의 원천인 진한 포도색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연보라색의 패키지는 베네토 지역의 건축과 장식, 매혹적인 풍경, 이탈리아의 동∙식물 등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이탈리아의 풍부한 문화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느낄 수 있죠.

올 8월,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와 함께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보세요.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는 주요 백화점 및 와인앤모어, 리쿼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판매처 별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