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주목! 플랜리빙이 8월을 맞아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메로니 엔 꼴자니의 가구를 제안합니다. 집 꾸미기에 무궁무진한 영감을 주는 소파와 테이블, 조명 등을 만나보세요.
거실의 중심은 바로 소파.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파를 원한다면, 티볼리 소파가 정답입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티볼리 소파는 트렌디한 라운드 디자인과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데요. 감각적인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져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취향에 따라 마감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볼게리 테이블과 볼게리 사이드 테이블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살보 보누라가 디자인했습니다. 유니크한 메탈 베이스가 미니멀한 느낌을 자아내며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테라스에 둔다면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2024 트렌드인 내추럴한 무드가 반영된 니시다 체어.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르코 피바가 디자인했으며,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니시다 체어와 함께라면 편안한 휴식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더할 수 있죠.
이제 조명으로 분위기를 완성해 볼까요? 2024 신제품인 꼬르띠나 조명은 미니멀한 라운드 형태에 우드, 대리석, 가죽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독특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보다 강렬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꼬르띠나 조명을 고려해 보세요!
올여름 플랜리빙이 선보이는 메로니 엔 꼴자니의 가구들로 공간을 한층 더 트렌디하게 꾸며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