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파일럿 워치와 다이버 워치의 선두주자로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죠. 지난여름, 브라이틀링은 브랜드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기능을 탑재한 슈퍼오션 오토매틱 46 슈퍼 다이버를 선보였어요.

©BREITLING

브라이틀링은 1884년 창립 이래 시계 산업의 정교함과 혁신성을 대표해 왔습니다. 정확한 타임키핑과 내구성, 그리고 기술적 혁신을 자랑하는 시계를 만들어내는 데 꾸준히 앞장서 왔는데요.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오션 오토매틱 46 슈퍼 다이버는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휠즈 앤 웨이브즈 서핑 &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을 배경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브라이틀링 서핑 북도 함께 출시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죠.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슈퍼오션 오토매틱 46 슈퍼 다이버는 1,000미터 방수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브라이틀링만의 특허받은 안전 잠금장치를 탑재한 양방향 회전 베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워치 세팅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돕는데요. 의도치 않은 조정을 방지해 다이버 워치로 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BREITLING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로 내구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잡은 것도 장점. 전자기 간섭을 막아주는 연철 내부 케이스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계의 정확성을 잃지 않는데요. 이번 신제품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까지 제공합니다. 그린 카무플라주 또는 블랙 다이얼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스트랩 또한 조화로운 컬러의 카키 그린 러버, 그레이 러버 스트랩, 그리고 폴딩 버클이 장착된 티타늄 브레이슬릿으로 이루어져 스타일링의 범위가 넓어졌죠. 특히 가을에 매치하기 좋은 컬러를 찾고 있다면, 그린 컬러가 안성맞춤입니다.

브라이틀링의 정밀성,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슈퍼오션 오토매틱 46 슈퍼 다이버를 눈여겨보세요! 슈퍼오션 오토매틱 46 슈퍼 다이버는 전국 브라이틀링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