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140년 역사를 담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보세요.

©BREITLING

브라이틀링은 1884년 창립 이후 긴 시간 동안 혁신을 이끌어왔죠. 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한 브라이틀링은 최초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B19를 탑재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프리미에르, 내비타이머, 크로노맷 세 가지 라인으로 선보였어요. 각 리미티드 워치에 탑재한 칼리버 B19는 브랜드 최초의 독점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로, 28일, 30일, 31일로 구성된 달은 물론 윤년까지 자동으로 수정하는 풀 캘린더 및 문 페이즈 기능을 자랑합니다. 한 번 세팅하면 1세기 동안 큰 조정 없이도 정확한 시간을 유지한다는 것도 큰 장점! 또한 약 96시간이라는 놀라운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죠.

모든 워치 무브먼트의 솔리드 골드 로터에는 스위스 라쇼드퐁에 위치한 브라이틀링 작업장의 각인이 장식되어 브랜드의 상징성을 배가했습니다. 시계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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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 주목받는 워치는 바로 슈퍼 크로노맷 B19 44 퍼페추얼 캘린더입니다. 크로노그래프의 내부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다이얼 제품으로, 브라이틀링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답니다.

또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고급스러운 워치 박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부드러운 내부 스웨이드 안감이 더해져 최대 3개의 시계를 보관할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브라이틀링: 140개의 이야기에 담긴 140년’ 책까지 제공된다는 사실!

이번 가을에는 럭셔리한 매력을 지닌 브라이틀링 워치를 손목 위에 착용해 보세요.